[파주/월롱역 카페 추천]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Vollkorn.
안녕하십니까실입니다:D 쉬는 날이라 늘어지게 자고, 운동하고 회사 기숙사 밥 먹고 향한 카페는 바로 Vollkron 이라는 카페입니다. 폴콘이라고 읽는다고 하는데요. 폴콘인지 볼콘인지 뜻은 따로 적혀있지 않아서 궁금증을 자아내려는 속셈인가봅니다. 이런 속셈에 쉽게 당하는 까실이는 폴콘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. 공휴일이라 다들 까실이처럼 점심 먹고 왔는지 사람이 많더라구요ㅡ.ㅡ 카페 폴콘 구경하시겠습니다. 스마일이 폴콘 카페의 심볼인가 봅니다. 이렇게 벽에 스마일을 만들어놓으니 사진 찍기도 좋고, 기억에도 남을 것 같습니다. 어렸을 때 스마일이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도 좋습니다.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잖아요. 오픈한지 세달도 안 됐네요. 깔끔합니다. 역시나 Vollkorn과 스마일이 새겨진..
진솔한 리뷰
2019. 7. 8. 12:32